이번에는 사상 최초로 일본에서 4K화질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처음 촬영해서 중간에 마이크가 꺼지긴 했어도 그럭저럭 잘 나온것 같습니다.
어제부터는 촬영하는 방법에 감을 잡아서 다음번에는 더 멋진 영상을 만들어 올려들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마도에 김천재가 자주가는 대마도 맛집중 하나
한국어 메뉴가 있으며 한국인들도 자주 찾아온다. (왜냐하면 반경 400미터 안에 아무 음식점도 없기 때문이다)
신용카드 같은것은 물론 안되고 현금만 가능하며 의외로 밤 10시까지 영업을 한다.
오므라이스도 일본식이 아니라 우리나라 중국집식의 오므라이스가 나온다. (하지만 짬뽕국물이나 짜장소스는 나오지 않는다)
데미그라스 소스도 존재하진 않지만 한국인 입맛에 잘맛는 오므라이스가 일품
伊勢屋(이세야)
위치 : 히타카츠 역 주유소쪽으로 400미터 방향
메뉴 : 나가사키 짬뽕등 중화요리
가격 : 750엔~
영업 시간 : 오전 11시~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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